[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살아생전에 교회를 다녔으면 뜻대로 행한 그리스도인인 줄 알고 있는데 왜? 심판을 받고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한 자라고 합니까?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부르짖는 사람들은 목사님, 신부님, 수도사님, 전도사님 등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 또는 신비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보여준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분들을 모른다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판단하시고 떠나가라 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해온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의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으로 비유하시며 창수와 바람이 불어도 그 집은 주초를 반석 위에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주초와 반석 위에 놓인 집은 무슨 비유일까요?

 

비유의 말씀은 비유의 논리를 깨닫지 못하면 말씀을 읽어도 전혀 이해가 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람을 쭉정이 또는 소경으로 비유합니다,

 

번역판 따라 표현이 다를 뿐 같은 뜻입니다,

 

개역개정판 [마 15: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개역한글판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 13: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비유를 천국의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비유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때 정하신 천국에 입성하는 조건입니다,

[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위의 이는' 선지자'는 모세이며 예수님의 입으로 말하는 비유는 천지창조 때부터 비밀로 하였던 내용이며 복음으로 전파하고 천국을 이루게 될 것이다, 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모세에게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신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신 18: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신 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18절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는 예수님이며, 입으로 선포된 내용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복음서를 말합니다,

19절 복음서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벌을 받게 됩니다,

20절 복음서의 내용을 위반하고 훼방하는 언행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즉 가라지라는 비유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증언과 일치합니다,

 

예수님 증언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베드로입니다,

 

[행 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행 3: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그러므로 주초는 비유의 중대함을 인지한 상태를 말합니다,

 

먼저 씨를 뿌리는 비유를 깨달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깨달아야 모든 비유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막 4: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막 4: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막 4: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막 4: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막 4: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막 4:18] 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막 4: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막 4: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하나님의 주문은 좋은 씨를 뿌리는 좋은 땅(자신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좋은 씨로 비유한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좋은 씨란 신 18:18~20절 예언대로 주신 복음서를 비유하는 표현입니다,

[마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人子)요

 

가라사대 복음서를 전한 사람의 자녀 예수그리스도가 됩니다.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밭은 말씀 씨를 뿌리고 받는 세상의 모든 기독교계 사람들을 비유합니다, 그 중에 복음서를 따라 행하면 천국의 자녀가 됩니다,

 

구약성경, 사도행전~계시록은 신 18:18~20절에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자신의 지각으로 확실하게 분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 사도행전~계시록, 혹은 세상 철학 등으로 복음서를 왜곡 훼손시키면 하나님의 원수 마귀가 심은 가라지로 심판받게 됩니다,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좋은 씨와 가라지 비교

 

복음서(좋은 씨)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가라지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좋은 씨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가라지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34] 누가 정죄하리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좋은 씨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가라지

[엡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좋은 씨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가라지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좋은 씨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위와 같이 좋은 씨를 하나님 뜻으로 인지하면 간단하게 가라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뜻을 위반하면 불법으로 벌과 죽임을 받게 될 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에 복음서의 뜻을 왜곡 훼방하면 마귀 심는 가라지로 비유하시는 것입니다,

[신 18: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신 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성경을 통하여 복음을 전도할 때는 좋은 씨(복음서)를 천국의 진리로 입증하고 보조하는 범위 내에서 인용하며 복음서(좋은 씨)의 뜻을 왜곡 변화시키지 않아야 좋은 씨의 전도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만약 복음서의 뜻을 훼손하거나 뜻을 벗어난 모든언행은 가라지로 판단받고 불법을 행한 자로 풀무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2:37]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 13: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 13: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자신의 육신이 운명을 다하면 저승사자(그 천사)에 의해 심판대에 이끌려 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계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 때 비유로 복음을 계획하신 것입니다,

[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비유가 천국의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깨닫게 되면 제자들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막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사람마다 소유한 재능을 총동원하여 자신 스스로 좋은 씨를 전하는 명령을 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마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자기의 소유를 맡김과 같다는 뜻은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각 개개인은 자신의 능력과 조건에 따라 전도의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 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마 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마 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저희와 회계할 때란? 다음절에 상황과 같습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 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는 천국을 들어가게 된 것을 비유합니다

 

[마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마 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 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마 25: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마 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달란트 비유도 좋은 땅의 결실의 요구와 같은 말씀입니다,

 

[마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참포도나무 가지의 비유도 같은 뜻입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15:5 포도나무는 좋은 씨와 같은 비유이며, 저가 내 안에란? 복음서의 말씀을 벗어나지 말라는 뜻이며,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은 복음서의 뜻을 벗어나면 가라지가 된다는 뜻입니다,

 

요15:2 과실을 맺는 가지는 과실을 더 맺게 하여 깨끗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깨끗게 한다는 의미는 뜻대로 행한 사람의 영혼을 의미하는 영적인 표현입니다,

 

다니엘에게도 천국을 예언하였습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난다는 의미는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과 같습니다,

[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제가 경험한 환상 중에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평소에 보이는 사람들의 외모의 모습입니다,

제가 영분별 능력일 때 사람의 영혼의 형상이 다릅니다,

.

영혼이 어둡고 악한 경우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언행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가라지를 심고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복음을 한 구절로 요약하였습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는 뜻때로 행한 사람의 영혼을 말한 것입니다,

 

천국은 교회의 다니거나 매일 새벽 예배를 참여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신학교의 목자 자격증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며, 누구의 안수나 허가를 받아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창세 때 정하신 복음서의 말씀을 천국을 들어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파하는 언행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는 것이며 보이지 않는 생명의 빛을 얻은 무형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요 3: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 주신 비유의 논리대로 행함으로 자신의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며, 좋은 씨를 뿌리는 과정이 신령과 진정한 예배이며 매시간 안식입니다, 사명을 완수하면 천국 생명의 기이한 빛이 들어오게 된다는 영적 표현입니다,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눅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세례 요한이 헤롯 왕에게 죽임을 당한 시점부터 율법을 폐기하시고 복음서로 하나님의 명령이 변경된 것입니다,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한다는 뜻은 복음서의 교훈을 요약하여 이해한다면 매시간 자신을 복음서의 뜻대로 복종케 하기 위해 억제하고 통제한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뜻대로 행한 사람의 영혼 변화를 말하는 영적인 표현이기도 합니다,

 

[눅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율법을 종료하면 제물(헌금)을 드리는 절기 및 안식일 등이 없어지는 것이며,그러므로 예배의식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배행위,

예배(제사)는 예물이 중심입니다, 하나님께 믿음의 표현을 각자가 예물로 표현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러나 복음선포 후 모세의 율법은 종료되면서 복음서가 천국의 법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눅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예물의 경로도 비유로 변경되었습니다,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마 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마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마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25: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헐벗고, 가난하고, 병든 자에게 주는 것이 주께 드리는 예물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복된 예물을 많이 드리려면 헐벗고,가난하고 병든 자에게 많이 주면 하늘에 많이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복음 후 교회는 어려운 자와 나눔을 실천하는 장소이며 주목적은 창세 때 정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 비유의 논리가 작동해야 합당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초기 사도들의 교회에서 그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행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 4: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바울도 율법적인 예배가 변경된 것을 인지했습니다,

 

안식일 절기 등 율법 행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행위가 아닌 것을 바울도 강조하였습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폄론(헬라어:크리노 2919) 정죄, 비난, 판결, 간주하다, 판단하다,

절기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월삭 절기를 지키는 행위는 초등 학문이며 천한 것이며 종노릇으로 비하하였습니다,

 

[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날:안식일

달:십일조

절기:1.유월절 2.무교절 3.초실절(初實節) 4. 오순절(칠칠절) 5. 나팔절 6. 속죄일 7. 장막절(초막절, 수장절) 외 등

 

바울은 율법에 따른 섬김의 예법을 천한 거지 같은 행위로 비하했습니다

천한(프토코스 4434): 거지 같은, 빈민의 뜻

 

복음 후 제물의 경로가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적 형태의 예배의식과 행위는 사라진 것이며,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성립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창세 때 정하신 복음서의 비유의 논리가 없는 말씀 씨는 아무 의미가 없는 소경의 씨요, 가라지입니다, 다만 예배를 빌미로 제물을 늑탈하려는 삯꾼이 연출하는 사기 행위와 다름없는 불법입니다,

 

밭의 가라지 비유로 검증하지 않는 신앙생활과 교회는 좋은 씨의 천국의 아들들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 13: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함부로 제사를 진행하다가 버림받는 사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삼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그리스도인의 예배는 창세 때 세우신 복음의 말씀을 행하는 언행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요 8: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율법을 폐기하였기 때문에 제사(예배)행위도 폐기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비유의 논리대로 밭의 가라지의 비유, 망대를 세우는 자의 비유, 등불 등 모든 비유의 논리가 작동해야 합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이며 그 과정이 신령과 진정한 예배를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복음을 전할 때는 항상 신18:18~20절을 마음 중심에 두고 복음서의 말씀을 입증하는 범위 내에서 전해야 가라지를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이 모두가 천국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신18:18~20절의 예언으로 주신 마13:35절의 근거로 복음서만이 천국의 말씀인 것을 자신의 지각으로 확실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요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신령과 진정의 예배하는 자의 조건은 복음서를 깨닫지 못하고 예배를 위해 맹목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자신 스스로 좋은 땅 좋은 나무로 성장해서 좋은 씨를 자신이 뿌려 자신의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것이 비유의 담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개개인 누구에게나 선악의 분별을 요구하는 명령이 비유의 논리입니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복음은 자신과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로 설정된 것입니다,

 

세상 신학의 목자 자격증을 가진 삯꾼의 의해 일방적으로 통제된 격식과 의식은 하나님이 주신 비유의 논리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 모습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로 세상 밭에 불과한 곳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하여 오직 좋은 씨로 함께하고 서로 좋은 땅이 되기 위한 열망과 소통과 찬양과 기도와 이웃 사랑이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밭의 가라지 비유로 검증하지 않는 교회 또한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요 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그러므로 천국 진리는 비유의 논리이며 복음서의 말씀입니다,

 

천국 비밀을 깨닫게 되면 자유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요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자신이 좋은 땅으로, 달란트로, 좋은 나무로, 포도나무의 가지, 양식을 나누어 주는 청지기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당연히 가라지 밭에서 벗어나야 자신의 천국을 위한 밭을 일구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육신이 존재할 때 자신의 결과를 맺어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 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성경이 꾸며진 과정을 간략하게 참고하면 좋은 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 39권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유대인들에 의하여 완성된 것이며, 서기 30~33년경 신 18:18~20절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의 입으로 선포된 말씀은 복음서뿐입니다, 약 300여 년간은 복음서로 복음을 진행하였으나 서기 313년 로마정권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고 397년 유대인들의 성경인 구약성경 39권과 복음서 4권 사도행전~계시록까지 23권을 선택하여 현재와 같은 66권이 한 권의 성경으로 정해지면서 오히려 복음서를 훼방 왜곡하게 된 것입니다,

 

예배라는 의식행위에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좋은 씨를 따라 좋은 씨를 가르쳐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입니다, 좋은 씨의 사명을 인지했다면 마음 중심이 천국이며 교회의 (좋은 땅)중심입니다,

 

비유의 논리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자신의 몸이 제사장이며,천국을 얻게 되는 내용이 천국의 비밀입니다,

 

바울의 복음 바로알기 (tistory.com)

 

 

할렐루야!